
- ●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연구팀, 아몬드와 뇌 질환 간 상관관계 분석
- ▶ 아몬드를 매일 섭취한 집단은 치매, 파킨슨병 등 뇌 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다.
- ▪ 아몬드에 포함된 지방산,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혈관 기능과 장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 미침
- ● 아몬드는 단일불포화지방산, 오메가-6 지방산, 비타민 E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
- ▶ 아르기닌이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어 미세혈관 기능 유지에 기여
아몬드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 비타민 E,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 아몬드에 포함된 아르기닌: 혈관 확장을 돕는 산화질소 생성의 전구 물질
- ▶ 미세혈관 손상 예방, 특히 치매와 연관된 뇌 미세혈관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
- ● 식이섬유 함량: 아몬드 섭취 시 약 30%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 열량 흡수에 도움
이처럼 아몬드에 포함된 성분들은 심혈관과 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르기닌은 뇌 미세혈관 손상 예방과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몬드는 통째로 섭취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아몬드를 갈아서 아몬드버터로 섭취하면 열량 흡수율이 높아지고,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일부 건강 성분이 손실될 수 있다.
아몬드를 통째로 먹을 경우, 그 안에 있는 세포벽이 그대로 유지되어 식이섬유가 제대로 작용하고 지방이 소화되지 않아 칼로리 흡수를 낮출 수 있다. 따라서 통아몬드나 잘게 부순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
아몬드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몬드는 옥살산염과 피트산을 포함하고 있어 신장 질환이 있거나 특정 미네랄 흡수에 민감한 경우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아몬드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아몬드 우유는 실제 아몬드 함량이 적어 영양학적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아몬드는 심혈관 건강, 뇌 질환 예방을 돕는 훌륭한 간식이자 보조 식품이다.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통아몬드를 섭취하고, 가공된 형태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아몬드를 먹는 것이 좋다.
이제 더 이상 아몬드를 단순한 간식으로 치부하지 말고, 혈관 건강과 뇌 기능을 지원하는 중요한 식품으로 생각해보자.
통아몬드로, 아니면 아몬드버터 형태로 섭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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