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세뱃돈 파킹통장 넣을까? 연 5~7% 금리, 지금이 기회일까

by 마이마인 2026. 2. 18.
반응형
세뱃돈을 그냥 두지 말고 파킹통장에 넣어두라는 조언이었다.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들린다. 주식 투자나 소비 계획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잠시 돈을 ‘대기’시키는 전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금리 숫자만 보고 결정해도 괜찮을까?
◆ 파킹통장이 주목받는 이유
  • ●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 발생
  • ▶ 입출금 자유, 자금 활용 유연성 높음
  • ▪ 연 4~5% 수준 상품 다수
  • ● 일부 저축은행은 최고 연 7% 제시
세뱃돈 파킹통장 넣을까

예를 들어 연 5% 금리라면 100만원을 넣었을 때 하루 최대 136원 수준의 이자가 붙는다. 한 달이면 4000원 이상이다. 단기간 보관 자금이라면 일반 예금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 1금융권 주요 상품 특징

일부 시중은행 상품은 최고 연 5% 금리를 제시한다. 다만 신규 고객 조건, 급여이체, 마케팅 동의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해야 최고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최고 연 4% 금리 상품도 있다. 특정 앱을 통해 가입해야 하거나, 한정 좌수 판매 등 조건이 붙는다. 선착순 혜택은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다.

파킹통장의 핵심은 ‘높은 금리’보다 ‘조건 충족 여부’다.
◆ 공무원·군인 전용 상품

공무원 대상 상품은 초기 2개월 무조건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이후 급여이체 조건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군인 대상 통장 역시 카드 사용 실적 조건 등이 붙는다.

직업군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저축은행 연 7%, 무조건 좋은 선택일까

일부 저축은행은 최고 연 7% 금리를 제시한다. 하지만 가입 조건, 적용 한도, 우대 요건을 꼼꼼히 봐야 한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최고 금리’는 항상 전액 적용되는 금리가 아닐 수 있다.
◆ 이런 사람에게 유리

① 주식·부동산 투자 전 대기 자금 보관이 필요한 경우
② 단기간 목돈을 보관해야 하는 경우
③ 급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자금을 운용하는 경우

반면 장기 자금이라면 정기예금이나 다른 투자 상품이 더 유리할 수 있다. 파킹통장은 말 그대로 ‘잠시 주차’하는 용도에 가깝다.

세뱃돈, 그냥 두고 계신가요?

단기 운용 전략으로 파킹통장을 활용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