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부동산 #대출규제 #주식매각 #강남3구 #자금조달계획서1 대출 막히자 주식 팔아 집 산다…서울 부동산 자금 흐름의 변화 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오는 돈의 ‘출처’가 달라지고 있다.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투자자들은 다른 통로를 찾았고, 그 결과 주식과 채권을 팔아 마련한 자금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그대로 ‘빚 대신 자산 처분’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된 셈이다.◆ 3년 새 7배 가까이 늘어난 자본시장 자금국토교통부의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2조 948억원에 달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2년 5765억원이던 금액이 2023년 1조 592억원, 2024년 2조 2545억원을 거쳐 지난해에는 3조 8916억원까지 증가했다.3년 사이 약 7배 가까이 커진 셈이다. 단순한 증가가.. 2026.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