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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눈에 띈 내용이 있었다. 자산시장이 급락하는 와중에, 누군가는 공포를 말하고 누군가는 기회를 말하고 있었다. 바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번 하락장을 “금융자산 세일”이라고 표현한 장면이다.
◆ 뉴스 핵심 요약
-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이 급락
- ▶ 로버트 기요사키, “지금은 금·은·비트코인이 세일 중”이라고 언급
- ▪ 비트코인은 1년 전 대비 약 24%, 1개월 전 대비 약 13% 하락
- ● 이더리움·XRP 등 주요 가상자산도 두 자릿수 하락세

◆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
기요사키의 발언이 늘 그렇듯, 자극적이면서도 단순하다. “폭락하면 가난한 사람은 팔고 도망치고, 부자는 몰려가서 산다.” 이 문장은 투자 격언처럼 반복돼 왔지만, 지금처럼 시장이 흔들릴 때 더 강하게 들린다.
그는 가격보다 심리를 말한다. 공포 속에서 행동하는 방식이 자산 격차를 만든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 발언을 그대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 지금의 하락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통화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달러 강세 전망이 동시에 얽힌 결과다. 특히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의 성향 하나에 시장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 지금은 ‘싸 보이는 가격’과 ‘싼 이유’를 구분해야 하는 구간
- 현금 비중과 리스크 감내 수준이 사람마다 다르다
- 폭락을 기회로 보려면 버틸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모든 폭락이 기회는 아니다. 하지만 모든 기회는 대체로 폭락처럼 보일 때 등장한다.
◆ 마무리
기요사키의 메시지는 “무조건 사라”가 아니라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공포에 휩쓸려 던질 것인지, 아니면 충분한 준비를 전제로 기회를 고민할 것인지의 선택 말이다.
여러분은 이번 하락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위험 신호’인가요, 아니면 ‘아직은 지켜볼 구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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