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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부담과 생활비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부터 신용회복, 긴급 생활자금 대출까지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됐다.
◆ 서울시 청년 부채 경감 정책 개요
- ●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 ▶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 ▪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 상·하반기 각각 1만5000명씩, 총 3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10만7000원이었다.
이번 신청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 발생한 등록금·생활비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신청 대상과 방법
서울 거주 대학(원) 재·휴학생 및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자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7월 중 확인할 수 있다.

◆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할 때 필요한 초입금(채무의 5%)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1599-2250)를 통해 신용유의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신용도가 낮아 금융 접근이 어려운 청년을 위한 대출 지원도 있다.
채무조정·개인회생 성실 상환자 또는 완제자의 경우 연 3% 금리로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 가능
생활비·의료비·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전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1600-5500)에서 자격 상담을 받은 뒤 가까운 지부를 방문하면 된다.
◆ 마무리
서울시의 이번 청년 부채 경감 정책은 단기적인 부담 완화뿐 아니라 신용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요건에 해당한다면 기간 내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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