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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100만원 재돌파…지금 사야 할까, 더 기다릴까

by 마이마인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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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99만원대까지 밀렸던 금값이 다시 한돈 100만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었다. 연휴 끝나자마자 반등이라니, 타이밍을 놓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금은 늘 불안할 때 오르는 자산으로 불린다. 그런데 지금은 지정학적 긴장까지 겹쳤다. 이 상황에서 ‘지금 매수’가 기회일지, 아니면 변동성의 시작일지 고민이 깊어진다.
◆ 현재 금·은 시세 흐름
  • ● 금 한돈(3.75g) 가격 약 101만5000원 수준
  • ▶ 설 연휴 직전 102만4000원 → 연휴 중 99만2000원대로 하락
  • ▪ 국제 금값은 온스당 약 4966달러 수준
  • ● 이달 초 유지하던 5000달러 선은 붕괴된 상태
  • ▶ 은 한돈 살 때 2만750원, 팔 때 1만2510원 수준
금 한돈 100만원 재돌파

연휴 기간 아시아 주요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유동성이 줄어든 점이 단기 하락에 영향을 줬다. 이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이 나타난 흐름이다.

◆ 왜 다시 오르고 있을까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전면 충돌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온 자금 일부가 금과 은으로 이동한 것이다.

금값은 단순한 수요·공급이 아니라, ‘불안 심리’의 가격이기도 하다.

① 지금 그냥 추격 매수해도 될까?
이미 한돈 100만원을 넘은 상황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국제 금값이 5000달러 아래로 밀린 상태라는 점도 변수다.

② 특히 주의할 점
지정학적 이슈는 단기간에 급등을 만들지만, 상황 완화 시 빠른 조정이 올 수 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매매는 위험해진다.

③ 앞으로 고민해야 할 전략
단기 차익을 노릴지, 장기 분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지 전략을 구분해야 한다. 실물 금, 금 ETF, 금 통장 등 투자 수단별 수수료와 환율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불안이 커질수록 금은 빛난다. 하지만 불안이 잦아들면 조정도 빠르다.
◆ 지금 필요한 건 방향성 판단

금은 위기 때 보험 역할을 한다. 다만 보험을 사고 바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 목적이 ‘안전자산 비중 확대’인지, ‘단기 수익’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금을 추가 매수할 것인가?
아니면 국제 정세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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