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교훈장1 “황금 사랑한 트럼프에 황금 훈장”…이재명 대통령, 무궁화대훈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영예의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황금을 상징하는 색상을 즐겨 쓰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훈장은 물론 금관과 넥타이까지 ‘황금빛’으로 꾸며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착용하고 싶다”며 화답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번 수여로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무궁화대훈장을 받은 인물이 됐습니다.📚 목차1. 경주박물관서 열린 한미정상 환영식2. 트럼프 대통령 “훈장, 당장 착용하고 싶다”3. 황금빛 훈장과 금관, 상징의 의미4. 무궁화대훈장, 어떤 훈장인가?5. 제작비만 1억 원…귀금속으로 만든 최고 영예6.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과 양국 정상의 약속1. 경주박물관서 열린 한미정상 환영식29일 경북 경주.. 2025.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