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선수1 “메시 다음은 손흥민”…LAFC에서 연봉 150억, MLS 전체 2위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33·LA FC)이 올해만 기본급 15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MLS 전체 연봉 2위에 오른 셈입니다. 한국 선수로서는 사상 최고 수준의 계약이자, 세계 축구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보상 규모로 평가됩니다. ⚽📚 목차1. MLSPA가 공개한 2025 연봉 가이드2. 손흥민, 기본급만 1036만 달러(약 148억 원)3. ‘연봉 1위’ 메시와의 격차는?4. LAFC 구단 지출의 3분의 1이 손흥민5. 3위 부스케츠, ‘바르사 듀오’와 나란히6. MLS의 새로운 중심, 손흥민 효과1. MLSPA가 공개한 2025 연봉 가이드MLS 선수협회(MLSPA)가 10월 30일(한국 시각) 공개한 ‘20.. 2025.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