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치직을 떠나 예능 프로그램을 선택했던 KBO 레전드 이종범. 하지만 최강야구 종영 가능성이 커지면서 그의 선택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야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이종범 감독입니다. KT 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을 맡았던 선택 때문인데요. 당시만 해도 은퇴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예능이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반응은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프로그램 종영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종범 감독의 선택도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 팬들이 등을 돌린 이유
처음 최강야구가 시작될 때만 해도 많은 야구 팬들이 기대했습니다. 은퇴 선수들이 다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충분히 흥미로운 소재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되자 반응은 예상보다 차가웠습니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이었던 불꽃야구와 비교되면서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이 지적한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미 돌아선 야구 팬들의 민심
- 예능으로서 재미 부족
- 기존 야구 예능과 차별성 부족
결국 동계올림픽 중계 이후 프로그램이 재개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종영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래도 걱정 없는 이유… 아들 이정후 MLB 연봉
물론 이종범 감독이 생계 걱정을 할 상황은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그의 아들 이정후 때문입니다.
이정후는 2024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계약기간 | 총액 | 옵션 |
|---|---|---|
| 2024 ~ 2029 | 1억1300만 달러 | 2028 옵트아웃 |
특히 계약 3~4년차에 가장 높은 연봉을 받게 되는데, 올해 연봉만 해도 약
2,325만 달러
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340억 원 수준입니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부모님께 연봉의 1%만 드려도 수억 원”이라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이종범 야구 커리어 앞으로 어떻게 될까
문제는 돈이 아니라 커리어입니다. KT 위즈 코치직을 떠난 선택이 결과적으로는 위험한 선택이 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본인의 선택이니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팀을 떠났다는 이미지가 생기면서 다시 프로야구 구단에서 코치 제안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야구 팬들은 여전히 이종범이 KBO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과연 이종범 감독이 다시 프로야구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찾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종범 감독의 선택은 분명 논란이 있었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의 아들 이정후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MLB에서 이정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리고 이종범 감독의 야구 인생이 다시 시작될지 많은 야구 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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