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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실 가는 이유 1위…지금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

by 마이마인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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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는 이야기였다.

맛있는 명절 음식과 오랜만의 휴식이 기다리고 있지만,
방심하는 순간 소화기 질환·화상·기도 폐쇄 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명절 음식, 과식이 가장 큰 문제

  • ●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열량이 2배 이상 높은 경우 많음
  • ▶ 소화불량·역류성 식도염으로 응급실 방문 증가
  • ▪ 심한 복통·구토 지속 시 급성 담낭염·췌장염 의심
설 연휴 응급실 가는 이유 1위

 

특히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사 스트레스가 커져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조금만 더”라는 한 접시가,
연휴 전체를 병원에서 보내게 할 수도 있다.

가벼운 소화불량은 금식과 수분 보충으로 완화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전 부치다 화상…응급처치 이렇게

설날에는 전을 부치거나 튀김 요리를 하다 화상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 ▪ 화상 즉시 옷·장신구 제거
  • ▪ 15~20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식히기
  • ▪ 얼음 직접 접촉 금지
  • ▪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거즈로 보호

화상 부위가 손바닥보다 넓거나 감각이 둔해졌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떡·갈비 먹다 숨 막히면?

기도 폐쇄는 골든타임이 단 4분이다. 말을 못 하고 목을 움켜쥐는 행동은 위험 신호다.

즉시 119 신고 후 하임리히법 시행.

환자 뒤에서 허리를 감싸 안고, 주먹의 엄지 쪽을 명치 아래에 대고 강하게 밀쳐 올려 이물질을 배출시킨다.

의식이 떨어지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이물질을 뱉어냈더라도 장기 손상이나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어 반드시 응급실 확인이 필요하다.

◆ 연휴 전 체크리스트

① 과식 피하고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② 조리 시 장갑·앞치마 착용, 기름 과열 주의
③ 어린이·노약자 식사 시 작은 크기로 잘라 제공
④ 만성 질환자는 평소 복용 약물 챙기기

이번 설 연휴, 혹시 방심하고 계신 부분은 없나요?
가족 모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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